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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제가 오랜만에 할 일 없이 서울에 갔다 왔어요. 강남 센트럴시티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거기에 있는
KFC에서 점심으로 그릴맥스버거세트(7,300원)를 먹고, 할 일 없이 신천역 근처에 있는 뿅뿅게임랜드에서
오락을 몇 판 하고, 할 일 없이 삼성동 코엑스몰에 가서 왔다갔다하다가 이수역 근처에 있는 테마파크 게임랜드에
가서 다른 사람들이 철권 6 BR을 하는 걸 구경하다가 다시 삼성동 코엑스몰에 있는 버거킹에 가서 저녁으로
더블치즈와퍼세트(9,200원)와 음료수는 큰 걸로 먹고,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, 집으로 왔다는 이야기입니다.
1월 30일에 또 갈 거예요. 하하하!
PS. 다른 곳에 올린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는 불성실함(응?)
미즈키 나나
신천 뿅뿅이나 이수 테마파크나 다들 유명한 게임센터만 다녀오셨네요.. 이수는 가봤어도 신천은 못가본듯;